음식점은 밤 9시까지만 매장서 식사.음주 가능
헬스장.독서실 문닫고 학원은 비대면만 가능
중대본, 내일밤 12시부터 전격 시행

(서울=센서블뉴스) 토요일인 29일 밤 12시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의 커피전문점 등 카페 내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게 된다.
또 음식점은 밤 9시까지만 매장 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헬스장과 독서실은 영업이 정지되고, 학원도 비대면으로만 수업이 가능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격하게 확산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역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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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블뉴스 | 2020-08-28 18:4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