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양궁 남자단체전 금메달<사진 제공 : 국제양궁연맹>
(서울=센서블뉴스)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선수단의 승전보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
양궁 남자단체전에 출전한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선수가 한국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냈다. 양궁 남자단체전의 금메달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8년만이다.
여자 유도 48kg급에 출전한 정보경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김연경 선수가 맹활약한 한국 여자배구는 일본을 따돌리는 기염을 토했다.

<그래픽 제공 : 대한체육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