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설명서> “국내외 신문.방송 등 언론사에 최적화된 앱”

“국내외 신문.방송 등 언론사에 최적화된 앱”

“제조 및 공급에 1개월~12개월 상당 소요 .. 빠르게 신청하시면 빠르게 공급됩니다~”

* NFT 발행 

1. 스마트폰 : 갤럭시 등 삼성폰 - 플레이스토어 -  ‘00일보 스마트’ 앱 다운로드

                    애플 아이폰 - 앱 스토어 -   ‘00일보 스마트’ 앱 다운로드

2. 아이돌.연예인.정치인.작가.종교인.단체장 등 유명인과 기관.단체.기업.지자체 등 ‘게시물 게시( = NFT 발행 : 동일 의미)’

3. 신문.방송 : . 유명인의 발행사실 공표(또는 비공표)

#사례 

1. 유명 가수가 어버이날 특별 공연 

2.(신문.방송 측) 특별 공연을 기념해 NFT를 발행하시면 좋을 듯 해요

   또는 (유명 가수 측) 특별 공연을 기념해 00일보를 통해 NFT를 발행하고 싶어요

3. 유명 가수, ‘00일보 스마트’ 앱에서 특별공연 소감 담은 게시물 게시(= NFT 발행)

4. (신문.방송 측) : 유명인의 발행사실 공표(또는 비공표)

<원스탑>  게시물 발행사항 통보 방법

1. 발행인 본인의 직접 통보 

:  앱 내 FAQ 문의하기 버튼 클릭 후 발행사항 등 전달.  

2. 발행인의 주위 인사.비서진 등의 추천 

: 앱 내 FAQ 문의하기 버튼 클릭 후 발행사항 등 전달.

: 또는, 해당 게시물 우측상단 아이콘 클릭 후 바로 전달. 

* NFT 발행 이후 

1. 유명인, 게시물 (원본) 게시 → 00신문 명의로 총평.평기액 등 포함해 게시물 재발행

2.구매자, (유명인 손때 묻은) NFT 원본 구매하고 00신문에 입금 

3. 00신문, 발행인(유명인 측)에 가액의 80~90% 송금

4.00신문, 나머지 10~20% 중 8~18%는 자체 운영비용, 2~4%는 운영지원사 측 비용 분할 

5. 유명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 가능 .. 00신문, 기부사실 등 공표(또는 비공표)

# 사례

1. 유명 연예인 게시물 게시 → 00일보 명의로 평가액(5억) 담은 게시물 재발행

2. 구매자, (유명 연예인 손때 묻은) NFT 구매하고, 00일보에 입금

3. 00일보, 발행인(유명 연예인 측)에 4억 송금 

4. 00일보, 나머지 1억 중 9천은 자체 운영비용, 1천은 운영지원사 측 비용 분할. 

5. 유명 연예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NFT 판매액 전액 기부 .. 00일보, 기부사실 공표 

:  “발행인은 수익금을 기부할 수도 있고,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FAQ>

Q : 게시물을 왜 NFT라고 하죠?

A : 게시물마다 고유 번호가 붙여지기 때문입니다. 이 번호가 ‘디지털콘텐츠 정품 인증서’ 번호로 보시면 됩니다.

Q : 기존 NFT와 차이점은 어떻게 되죠?

A :  기존 NFT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것과 달리, 단지 인터넷을 활용한 것입니다. 따라서 코인과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Q : NFT 번호 확인은 어떻게 하죠?

A : 게시한 콘텐츠를 SNS 등에 공유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는 콘텐츠의 사진을 (한 번) 클릭해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참고용>-사례 추가-1

: 목사님, 신부님, 큰 스님 등이 강론이나 법어, 일상 이야기를 ‘00신문 스마트' 앱에서 (블로그에 글 올리듯) 직접 발행하시면, 

00신문사에서 여기에 액수 등을 붙여서 재발행하고,

구매자는 강론, 법어를 구매하고, 00신문사에 입금하는 방식 입니다.

그후,

00신문사는 목사님, 신부님, 큰 스님측 비서실 등에 가액의 80~90%를 송금해주고,

나머지 10~20% 중 8~18%는 00신문사 운영비용, 2~4%는 운영지원사 측 월비용으로 분할.

쉽게 말해,

목사님, 신부님, 큰 스님의 (손때가 묻은) 강론.법어를 00신문이 유통하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님이 인스타에 게시물을 게시하듯, 목사님, 신부님, 큰 스님이 게시물을 게시하는 것입니다.

구매자는 게시물을 보관하고 00신문 등을 통해 재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목사님, 신부님, 큰 스님이 강론.법어를 발행하고,

00신문에서 5억으로 산정해서 판매가 되면,

00신문에서, 4억을 목사님, 신부님, 큰 스님 비서실에 송금하고,

9천은 00신문 운영진, 1천은 운영지원사 측 운영비용으로 분할하는 구조입니다.

<참고용> 사례 추가-2

: 정치인이 국내외 현안과 관련한 정견이나 일상의 이야기를  00신문 앱에서 (블로그에 글 올리듯) 발행하면, 

00신문에서 여기에 설명문.액수 등을 붙여서 재발행하고,

정치인의 지지자나 일반인 등이 구매하고, 00신문에 입금하는 방식 입니다.

그 후 

00신문은 정치인의 비서진에게 가액의 80~90%를 송금해주고 

나머지 10~20% 중 8~18%는 00신문 운영비용, 2~4%는 운영지원사 측  운영진 운영비용으로 분할하는 것입니다.

: 아이돌.연예인 등이 일상 이야기, 공연연습 사진 등을 00일보  앱에서 (블로그에 글 올리듯) 직접 발행하면, 

00일보에서 여기에 설명문.액수 등을 붙여서 재발행하고,

아이돌.연예인의 팬덤층 등이 구매하고, 00일보에 입금하는 방식 입니다.

그 후 

00일보에서는 아이돌.연예인의 소속사.매니저 등에 가액의 80~90%를 송금해주고, 

나머지 10~20% 중 8~18%는 00일보 운영비용, 2~4%는 운영지원사 측  운영진 운영비용으로 분할하는 것입니다.

: 작가.예술인이 자신의 원고초고 같은 작품이나 일상 이야기 등을 00방송  앱에서 (블로그에 글 올리듯) 직접 발행하면, 

00방송에서 여기에 설명문.액수 등을 붙여서 재발행하고,

작가.예술인의 독자.팬 등이 구매하고, 00방송에 입금해주는 방식 입니다.

그 후 

00방송은 작가.예술인의 소속기관.비서 등에게 가액의 80~90%를 송금해주고, 

나머지 10~20% 중 8~18%는 00방송 운영비용, 2~4%는 운영지원사 측 운영비용으로 분할하는 것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