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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인지는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전인지의 이날 기록은 메이저대회에서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 언더파이자, 역대 최소타다.
<사진 제공 :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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