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브리핑 동영상 캡처>
(서울=센서블뉴스)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상들이 북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 워싱턴에서 열린 2016 핵안보정상회의서 3국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한미일 정상은 3월31일(미국 현지시간) 3국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의 안전은 연계되어 있고, 이번 도전(북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끝>
<사진 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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