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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의 모습을 천리안 위성이 보내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일 "천리안 위성이 오늘 아침 9시15분에 한반도의 모습을 촬영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한파는 "북극 주위를 빠르게 돌며 한파를 가둬두던 제트 기류의 속도가 느려져, 북극 한파가 한반도 상공까지 덮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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