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정의화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여당 지도부,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정치가 국민을 위한 일에 앞장서야 하고, 국민의 민생에 모든 것을 걸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사진 제공 : 청와대>
자세히 보기 ☞ http://bit.ly/1IM48NS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