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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마리야 키릴렌코(155위·러시아)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기아자동차 코리아오픈(총상금 50만 달러) 본선 둘째 날 단식 1회전에서 돈나 베키치(92위·크로아티아)를 맞아 백핸드로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키릴렌코가 2-1(3-6 6-2 6-4)로 역전승. 2014.9.18 <<기아자동차 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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