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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아직 낮에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가는 늦여름이지만 해발 800m가 넘는 대관령 한우시험장의 한우들은 12일 푸른 초지를 뛰놀고 풀을 뜯는 등 겨울나기 준비로 한창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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