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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경남 남해군의 가천다랭이마을을 5월의 추천 여행지로 한국관광공사가 소개했다.
가천다랭이마을은 남해군 남면 해안 관광도로의 최남단에 위치한 어촌 마을로,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남해군의 나비생태공원과 원예예술촌도 추천 관광지로 꼽혔다.<사진 제공 : 한국관광공사>
기사 발행 : 2019-05-14 15: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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