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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그물과 밧줄, 플라스틱관 등을 생산하는 군 제1521호 기업소의 성천강그물공장과 수지(플라스틱)관 직장(생산라인)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관련 사진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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