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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9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34차 정기수요집회에서 김복동,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외국인 및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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