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페라리 캘리포니아 T 국내출시 행사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의 F1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3.8ℓ 트윈터보 8기통 엔진과 듀얼 클러치 7단 변속기의 조합은 최대출력 560마력과 최대토크 77㎏·m를 발휘할 수 있다. 이전 모델보다 출력은 70마력, 토크는 49% 향상됐다. 2014.7.2 seephoto@yna.co.kr (끝)/서명곤
게시물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