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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서울 서초구가 10월9일 '570돌 한글날'을 맞아 아스팔트에 한글과 그림을 수놓는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초구는 이날 반포대로에서 '지상최대 한글 스케치북 글.그림'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분필을 이용해 아스팔트에 온갖 그림과 글자를 그려 넣었다.<사진 제공 :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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