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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미국 20달러 지폐의 새 모델로 흑인 여성 인권운동가인 해리엇 터브먼(1820~1913)이 선정됐다고 주한 미국대사관이 소개했다. 노예 출신인 해리엇 터브먼은 자유와 평등을 주창하며 노예해방운동을 실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사진 제공 : 주한 미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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