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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티에 참석한 한국 여자골프 4인방(서울=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캐이브스 밸리 골프장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막을 앞두고 한국의 골프선수단이 갈라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인경, 유소연, 최나연, 박인비. 2014.7.24 << 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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