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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홍명보호의 공격수 손흥민이 2일 오전(한국시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진행된 이틀째 훈련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14.6.2 utzza@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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