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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삼성과 두산, 두산과 삼성이 승부를 겨루는 2015 한국시리즈가 개막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는 이종명 예비역 대령이 나섰다고 KBO 측이 밝혔다. 이 대령은 2000년 6월 파주 인근 DMZ 수색 중 부상당한 후임을 구하려다 지뢰를 밟아 두 다리가 절단됐다.<끝>
<사진 제공 :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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