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미.중.일 정상들과 연쇄 전화통화..이르면 내달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서울=센서블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미.중.일 정상들과 연쇄 전화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첫 날인 지난 10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30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 공조를 재확인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요청해 두 정상은 이르면 다음달(6월)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어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발전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본 아베 총리와도 전화통화를 가졌다. 양국 정상은 북핵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래픽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더 보기  ▶ 뇌섹남 이야기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842

센서블뉴스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9층     Tel : 010-4507-1006     E-mail: sensible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 번호(발행일) : 서울, 아03069(2014.03.27)    사업자 번호 179-81-00931    통신판매업 신고 : 2019-서울종로-1516 
Copyright © (주)센서블뉴스 All rights reserved.     발행인·편집인 : 문성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성규     회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뉴스제보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