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영웅’ 홍범도 장군, 78년만에 고국땅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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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1920년대 일본을 상대로 한 독립전쟁인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대승을 이끈 홍범도 장군이 이역만리에서 영면한 지 78년만에 고국 땅에서 잠들게 됐다.


홍범도 장군은 15일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광복군 애국지사 등의 마중 속에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해가 봉환됐다.


홍범도 장군은 1920년 6월 대한독립군 사령관으로서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같은 해 10월 청산리 대첩에서도 김좌진 장군과 함께 큰 전공을 세웠다. 


이후 1937년 연해주에서 한인강제 이주정책으로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한 후 1943년 서거했다.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을 위해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우원식 국회의원, 조진웅 배우를 카자흐스탄 특사단으로 파견했다.


홍범도 장군은 군 특별수송기(KC-330) 봉송됐으며, 수송기는 대한민국 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한 , 공군 전투기 6대의 엄호 비행을 받으며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홍범도 장군은 이날 봉환식 후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정부는 홍범도 장군을 기리기 위해 16~17 이틀간 ·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추모제를 진행한다.<사진 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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