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최 안 잡히는 코로나19’..신규확진 31일째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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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감 희박’ 수도권 4단계 2주 또 연장..“짧고 임팩트 있는 조치” 필요성 제기 








(서울=센서블뉴스) 코로나19 신규확진 환자가 한 달째 1천명대를 기록, 확산세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염력이 강한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활개치고 있는 가운데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적 이동이 계속되고 있고 위기감 또한 희박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6일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 환자가 1,704명(국내발생 1,640명, 해외유입 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 환자는 사흘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으며, 31일 연속 1천명 이상 발생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이날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와 비수도권 3단계를 각각 8월22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4단계 조치는 총 6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셈이다. 


그러나, 지난 4주간에 걸쳐 진행된 수도권 4단계 조치가 위기의식이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 못함에 따라, ‘짧지만 임팩트 있는 조치’로 확산세를 끊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신규확진 환자가 크게 늘어남에 의료진에 과부하가 걸리고, 병상과 생활치료시설 확보에도 어려움이 닥치고 있다.  


이에따라 서울지역 공공병원 간호사들은 지난 5일 서울시청 앞에서 방호복을 입은 채 인력 확보를 호소했다. 또 대전.충청 등의 지역에서는 병상이 거의 동나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총 2,113명이라고 중대본은 밝혔다.


<사진 : 미국 존스홉킨스대 시스템과학공학센터(CSSE) 한국 신규확진 분석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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