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미발굴 6.25전사자 12만명 가족 품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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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최대 격전지' 백마고지 발굴 예정”..66주년 현충일 추념식 엄수 









(서울=센서블뉴스) 정부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 66주년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추념사를 통해 “애국은 우리 모두의 정신이 됐고, 공동체를 위한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진정한 보훈이야말로 애국심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행사 국립서울현충원 내에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신원확인센터를 방문해 “미발굴 전사자 12만여 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날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백마고지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지난 5 미국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착공식에서 대통령과 인사를 나눈 625전쟁 참전 영웅 윌리엄 웨버 대령이 보낸 영상 편지가 상영됐다. 웨버 대령은 아리랑으로 시작한 영상 편지에서 국군 전사자에 대한 추모 메시지와 카투사 전우들에 대한 인사를 담았다.


참전유공자 김재세씨는 2사단 카투사로 배속돼 치른 625전쟁 3년의 내용을 담은 답장을 낭독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 부산 UN기념공원을 3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시는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131인을 흑백사진으로 표현한 라미 현(현효제) 작가의 작품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제공 : 국가보훈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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