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약 묘책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 묘책 떠오르기도’ _ 생각도 못한 방법이 ‘톡’ 튀어나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 묘약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머리를 짜내고 고민을 하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면 묘책이 떠오를 때가 있다. 일상의 문제는 어떠한 경우든 해답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어느 기자가 북한을 취재차 방문했는데 북한의 관료와 다툼을 벌였다고 한다. 사연인즉슨, 사진 촬영과 관련해 다른 언론사의 사진기자에게만 허용하고 취재() 기자로 간 자신에게는 허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항의(어필)를 하자 북한의 관료는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남북은 체제가 다르기에 해당 기자는 말문이 막혀 아무런 대꾸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년이 흐른 뒤 해답이 떠올랐다는 것이다. ‘글로벌 스탠더드(국제적 기준)’, “국제 사회에 통용되는 상식 차원에서 형평성 있게 대해 달라라는 답변을 해답으로 결론 내렸다고 한다.


일례로 어느 국가의 정상이 인근 국가의 정상과 메시지를 교환해야 하는데 적대국에서 두 국가를 오가는 통신 선로를 도감청하는 게 걱정이 됐다. 긴박한 상황이 터졌을 때 딱히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머리를 짜낸 끝에 적대국의 감시가 소홀한 제3국의 정상을 중간 메신저로 활용해 의사를 소통했다. 궁리에 궁리를 하면 무릎을 칠 정도의 묘책이 튀어나올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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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을 찾으면 승자가 될 수도 있다. 예컨대 어느 나라의 정보기관이 국제회의에 참석한 주요 인사를 미행했다. 이 인사는 자신의 휴대전화가 도감청되고 위치 추적이 되는 것을 인지했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서 온 중요한 인물을 만나야 했다. 큰 걱정을 하던 중 묘책이 떠올랐다. 자신의 휴대폰을 제3자와 바꾼 뒤 변장을 하고 움직였다. 상황이 묘할 땐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묘약을 찾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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