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산지' 프랑스 보르도 축구선수단 ‘한글 유니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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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가 소속된 프랑스 프로축구의 FC 지롱대 드 보르도 선수단이 한글로 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보르도는 4일 디종과의 홈 경기에서 선수들 전원이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쳤다.


보르도 선수단은 한국의 추석과 한글날을 맞아 한글로 된 유니폼을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르도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인 와인 산지로 유명하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세계 193개국 750 동포들의 삶은 조국과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다”며 “힘들고 지칠 언제나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 황의조 SNS>






센서블뉴스 | 2020-10-05 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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